2018년 추석 때 4박5일로 떠난 부부여행
오사카 이외 새로운 지역으로의 여행
북규슈레일패스를 사서 떠났지만 제대로 뽕을 뽑지 못해 아쉬운 여행(이유는 나중에..)
단 용과같이5의 배경이었던 나카스를 골목 구석구석 누빈 보람은 있었다.
그리고 이후로 여행은 무조건 혼자 오겠다라고 결심한 여행(난 나쁜 남자이자 남편이다.)
다만 이 결심이 절대 유효하진 못하다.
왜냐
남자는 아내의 결정에 절대 따라야 하기 때문이지.
*참고로 저는 여행가서 무조건 좋았다 맛있었다 최고다 이런거 없습니다.
좋은건 좋다 안 좋은건 안 좋다 솔직하게
제 경험에 비추어 글을 쓰기 때문에
얼마든지 태클은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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